종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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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센터
인생을 살면서 가끔 방향성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현재 자신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지에 대한 허무감과 후회, 또는 막연한 불안감과 무력감을 느끼며 혼란스러움이 지속된다면 자신의 존재성에 대한 두려움이 오게 되고, 이러한 정체성 혼란은 사랑하는 가족과의 관계를 해치며, 때로는 건강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 마음과 몸은 하나다.” 라는 한의학의 기본 이론처럼 마음에 병이 생기면 몸이 증상을 나타납니다. 맘과 몸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맘이 괴롭거나 몸이 통증을 나타낼 때 심리상담센터에서는 마음의 원인을 찾아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어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화병・스트레스 상담
스트레스

현대를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 자체가 그만큼 고단하고 힘든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가정에 있는 주부는 주부대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살아있는 한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피하려 하지 말고 건강하게 대처하라". 다시 말하면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 자신이 더 예민해지고 불안해하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자신은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위해 노력하고 살고 있는지도 탐색해봐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다섯 가지 욕구(생존의 욕구, 사랑과 소속의 욕구, 힘의 욕구, 자유의 욕구, 즐거움의 욕구)를 유전적으로 가지고 태어났고, 이러한 욕구는 충족이 안 될 때 갈등과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된다고 하는 글래서의 선택이론에 의한다면 자신은 기본적인 욕구를 어떻게 충족하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결국, 스트레스가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가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열쇠인 것입니다.

분노

분노라는 감정 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 감정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외부 상황에 분노의 감정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분노의 감정에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를 느끼게 했던 상황을 인식하고 그 상황에 맞게 적절히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노의 감정을 느낄 때 상황은 인식하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타인을 비난하고, 집기를 부수며, 울고, 타인에게 신체적 공격을 서슴지 않고 가하는 등의 행동은 분노라는 하인에게 그 주인이 노예가 되어 오히려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적절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에는 문화적인(강한 남자는 울거나 소소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서는 안 됨, 여자는 조용해야하며 공손하고 순종적이여야 함)배경도 하나의 이유가 되며, 아동기 청소년기 성장 과정 중 가족과의 적절한 의사소통을 통해 감정표현 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 것도 이유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분노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 표현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표현에 서투고 억압된 분노는 오래전부터 내재되어 오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에 오게 되면 외향적으로는 공격 성향을 나타내거나 내면적으로는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경험하게 합니다.
분노의 감정이 올라오거나 느끼게 되면 먼저 심호흡을 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된 상황을 먼저 볼 줄 아는 상황적 시각을 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감정 자체를 무시하거나 차단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의 감정도 존중하듯이 타인의 감정도 존중하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인간관계 증진 상담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서로가 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이란 것은 나눔의 의미이며, 나눔이란 또 다른 의미로 이해하며 수용하며 공감한다는 의미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눔에는 건강한 소통방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의 가족에게서 경험되어온 방식대로 표현하고 상대를 이해하다보니 의도하지 않은 갈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서로의 불일치한 관계방식은 관계를 해치게 되고, 살면서 가장 사랑받아야 할 사람에게서 사랑받지 못하고, 또는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불행한 결과를 낳게 합니다.
“인간은 평생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는 스카펙의 말처럼 현재 자신이 관계하는 주위 사람들과 불편한 관계로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면, 자신의 소통 관계방식을 분석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배우고 훈련하여 행복한 관계를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


청소년 상담
청소년기는 인간전체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책임있는 선택의 권한과 주도적인 힘을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시기의 특성상 주변인들의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건강한 존재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자기 탐색과 자기 효능감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아이들은 혼란스러움을 경험하며 자신을 가치 없는 사람으로 끌어내리거나 또는 현실과 동떨어진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청소년기는 진로 또한 중요한 변수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진로를 대학과 연관시키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좋은 대학 진학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무얼 해보지도 않은 채 실패자로 낙인이 찍히는 것은 참으로 모순의 사회입니다. 청소년들과 상담을 하면서 일찍부터 자신의 적성과 특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과 많이 만나게 되고, 대학진학과 관련, 학과나 전공을 선택할 때에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하고 싶은지에 대한 탐색이 안 된 상태에서 결정하려는 학생들이 진학에 실패할지 모른다는 엄청난 두려움의 상황을 보게 됩니다. 재미없는 학교생활, 목표 없는 삶의 태도는 청소년들을 무기력과 스트레스에 노출되게 하고 이로 인한 피로감은 학교생활을 의미 없게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심리상담센터에 내원하게 되면 청소년들의 학교 부적응, 무기력한 학교생활의 문제점 요인을 분석하고, 무엇보다도 청소년의 잠재된 능력을 찾아 행동의 변화로 이끌 수 있게 제시합니다. 또한 성적부진, 진로 문제와 관련된 학습유형 분석과 진로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학습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바람직한 학습효과를 위한 스스로의 선택과 책임을 중요시하는 상담을 제공합니다.


암 환자 상담
배경 

삶이란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건너가야 할 강과 같습니다. 강을 건너는 여정에서 인간이 겪어야 할 과제 중 가장 힘든 여정이 질병이며, 그 질병 중 두려움의 대상인 암이 이제는 치료율을 높이는 부분과 함께 삶의 질이란 부분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병이란 단순히 신체적 질병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삶 전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필요성

암이란 단순히 신체적 질병의 문제가 아닌 암 진단이 확정된 순간 개인의 삶과 주변 환경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특히 환자는 고통스럽고 위협적인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통증, 치료 예후에 대한 모호성과 사회관계의 변화 등에 대처하는 부담을 안게 됩니다. 암 환자의 심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암 환자에게는 우울, 불안, 적대감 등이 나타나며 자신의 건강에 대한 자신감 결여 및 염려는 개인적 행복감과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정적 정서는 환자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체적인 치료뿐 아니라 암환자에게 동반되는 심리에 대한 이해, 자아 존중감의 향상, 통증 관리 등이 중요하며 암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상담과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희망은 암 환자에게 삶 그 자체를 유지해 나가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고 안녕을 위한 구성요소가 되며 더 나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함으로써 암이라는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희망증진프로그램 구성 내용
단계 희망증진 전략 회기 현실치료 이론적 근거
1단계 - 희망의 실마리 찾기 1 선택의 개념(희망)
2 5가지 욕구
2단계 - 삶이 의미 있을 것이라는 믿음 갖기
- 희망 목표 설정하기
3 바람 탐색
4 좋은 세계
3단계 - 행동으로 기대되는 결과 지각하기
- 의미있는 인간관계 설정하기
5 행동체계
6 전 행동
4단계 - 긍정적인 미래 기대하고 확신하기 7 선택과 행동
8 선택과 책임

희망증진프로그램(PHP)은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심리상담센터장인 서경숙 교수가 2007년 취득한 박사학위논문의 프로그램입니다. Willam Glasser의 이론인 현실요법(Reality Therapy)과 선택이론(Choice Theory)을 핵심개념으로 만든 희망증진프로그램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진행됩니다.


의료진소개
  • 서경숙 교수 서경숙
  • 교수 서경숙
진료과소개
  • 서경숙
  • 약력
  • -사회복지학 박사
    -(전)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강의전담교수
    -(전)대전대학교 리더십 카운슬링센터 상담실장
    -국제 William Glasser Institute – Basic Training Instructor 자격취득
    -미국 Washington Lakewood, Anger Management 연수
    -(현)RT심리상담사 수련감독 제12호
    -(현)어린이재단 운영자문위원
    -(현)We Can 센터 자문위원
    -(현)대전복지관 사례관리 슈퍼바이져
    -(전)육군 교육사령부 리더십 상담센터 상담자문위원
    -(전)한국 현실치료상담학회 학술위원장
    -이슈토론 (묻지마 범죄) 토론자
    -충청투데이 건강칼럼 연재
    -암환자 건강강의 CMB 방영
  • 전화번호 : 042-470-9556
  • 이메일 : dsmso88@daum.net
진료분야

✱화병・스트레스 상담 : 트라우마, 분노폭발, 감정억압, 스트레스
✱인간관계 증진 상담 : 가족갈등, 의사소통문제, 관계부적응
✱청소년 상담 : 진로적성, 학교부적응, 무기력, 자존감
✱암환자 상담 : 의욕상실, 불안,우울, 정체성혼란

진료시간
이름 시간
서경숙
교수
오전
오후
연장

※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이 됩니다. 예약하지 않고는 상담이 어렵습니다. 먼저 전화(상담중에는 통화 안됨)주시면 상담이 끝난 후 통화하고 예약이 된 후 상담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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