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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고의 항암제는 색색의 밥상"... 유화승 교수가 전하는 컬러푸드 건강법

등록2026-04-15 조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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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승'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유화승 공동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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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유화승 교수, 항암 효과 높이는 맞춤 조리법 제안

- 토마토, 마늘, 브로콜리 등 일상 속 식재료의 놀라운 항암 효능

■ 우리 몸을 지키는 3가지 색상 방패

1. 붉은색 방패: 토마토와 라이코펜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그냥 먹기보다 살짝 열을 가하거나 올리브유와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더욱 높아집니다.

2. 흰색 안전망: 마늘과 알리신 한국인의 필수 식재료인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합니다. 마늘은 통째로 먹는 것보다 칼로 다지거나 으깰 때 알리신 성분이 더 많이 생성되므로, 다진 마늘을 충분히 활용한 나물 반찬 등을 추천합니다.

3. 초록색 해독제: 브로콜리와 설포라판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은 몸속 발암 물질을 배출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천연 해독제입니다. 설포라판을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물에 삶기보다 찜기에 5분 이내로 살짝 쪄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유화승 교수의 '항암 컬러 푸드' 맞춤 조리 팁

  • 토마토: 올리브유에 볶아 라이코펜 흡수율 높이기 (추천: 토마토 달걀 볶음)

  • 마늘: 잘게 다지거나 으깨어 성분 활성화하기 (추천: 봄나물 마늘 무침)

  • 브로콜리: 삶지 말고 살짝 쪄서 영양소 파괴 최소화하기 (추천: 피망, 버섯과 함께 곁들이기)

유화승 교수는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지로 먹기보다, 좋아하는 음식에서 몸을 살리는 힘을 발견하고 즐겁게 맛보는 것이 진정한 건강의 첫걸음"이라며 즐거운 식사의 중요성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