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순한 민간요법이 아닌 세계 최고 암센터의 표준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허준’의 정신을 잇는 의사, 김수담 박사가 뉴욕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에서 겪은 생생한 이야기!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만났을 때, 암치료는 어떻게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