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침·뜸·한약 병행 ‘한국형 통합암치료’ 체계를 세우다 [건강한겨레]

등록2026-03-09 조회10

본문

1bfaa068387365266220b3b1a68d054c_1773293355_9922.jpg

유화승 대전대 한의대 교수는 통합암치료 전문가다.

통합암치료는 현대의학을 중심으로 과학적 근거가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환자 치료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유 교수는 ‘표준치료’에 한의학의 침, 뜸, 한약 등을 병행하는 한국형 통합암치료 체계를 정립한 인물이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 인가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 3대 이사장을 맡았다.

그가 28년째 근무 중인 대전대 한방병원 동서암센터는 통합암치료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곳은 국내 최초 한의대병원 부속 암센터다.

유 교수는 그동안 통합암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는 데 공을 들였다. 2026년 2월 기준 125편의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SCI)급 논문과 200여 편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동서암센터를 통해 많은 한의사 출신 암 전문의를 배출했다.